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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화는 90억원에 영입한 채은성의 3회 투런 홈런 쏘아 올렸지만 믿었던 두 명의 외국인 투수의 난조로 KIA에 8대 3으로 지고 말았다. 올해도 꼴찌를 예약한 한화 그래도 믿는다.